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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러시아어 전참시 집에서 개밥쉰내가? 브라이언 만나 집 재탄생하다

by 리뷰플릭스 2024. 2. 4.

MBC 예능 프로그램 '전참시'에 출연한 유튜버 곽튜브(곽준빈)의 청소 변신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곽튜브는 자신의 집이 무질서하고 더러운 상태에도 불구하고 청소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는 청소 전문가 브라이언에게 자신의 집을 보여주었지만, 브라이언의 조언과 질문에도 무관심하고 거부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짐을 치우지 않는 이유로 "어차피 또 들고 나가야 한다"고 말했고, 자신의 생활 습관에 대해 "현재를 즐기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옷을 쌓아놓은 방에서 옷을 동묘시장처럼 고르고, 속옷의 청결도를 냄새로 판단하며, 브라이언에게 자신의 속옷을 맡아보라고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브라이언은 곽튜브의 집을 청소하기 위해 노력했고, 곽튜브도 함께 청소하면서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두 사람은 하루 종일 청소를 하고, 깨끗하고 정돈된 집을 만들었습니다.


곽튜브는 라벨링된 수납장, 색깔별로 정리된 옷장 등 자신의 집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보여주었고, 패널들은 그의 변화에 감탄했습니다. 하지만 곽튜브는 자신의 집을 유지하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3일 동안 같은 옷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유병재는 "집이 깨끗해지고 사람이 더러워졌다"고 농담했습니다. 곽튜브는 자신의 집을 최소 6개월 동안은 그대로 두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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