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오토1 개그맨 출신 딜러 이모씨 누구? 대형 리스업체 B사 2000억대 폰지사기사건 터졌다 리스회사의 대표와 그의 동료들이 고객들에게 자동차를 리스하고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채 사라져 경찰에 신고되었습니다. 이들은 유명한 연예인을 활용하여 원금을 반환한다는 약속을 했지만, 실제로는 다음 투자자의 돈을 사용하여 '폰지 사기' 방식으로 회사를 운영하였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현재까지 이 회사에 사기를 당한 피해 금액은 약 2000억원으로 추정되지만, 앞으로 피해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증금을 지불하면 월 납부료의 절반을 지원"… 서초경찰서와 업계에 따르면, B 중고 자동차 판매 회사의 유 모 대표 등 일당은 사기 등의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신고되었습니다. 이들은 고객들과 자동차 리스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받은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사라졌다고 합니다. B사는 전국 각지에 .. 2024. 1. 1. 이전 1 다음